SAP 코리아 주피터 스튜디오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촉망 받는 스타트업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와 SAP 코리아 이성열 대표를 화상으로 연결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을 진단하기 위해서였죠.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대화 내용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Where do you start your digital transformation from? Find the answer to this question from an in-depth look into the leaders of six industries in Korea.
NTT는 케이후쿠 버스와의 6~8주에 걸친 현장시험 이후 수집된 피드백을 솔루션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로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테스트하는 것이 IoT 기기 디지털화의 핵심입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 혁신 사이클이 바로 시작됩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개발과 혁신의 사이클이 갈수록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답은 ‘빅데이터’ 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 안에 인사이트와 가치를 파악하는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은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변화를 가져오며, 고객의 반응과 관심이 중요한 영화 산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