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 속에서도 30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34% 성장을 달성한 지평주조.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평주조 김기환 대표이사는 넘사벽 같던 SAP와 함께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술을 빚는 꿈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어 최소 인풋으로 최대 아웃풋을 달성한다는 포르쉐의 경영철학은 조직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보다 적은 소비로 더 많은 성과를 낸다는 ‘인텔리전트 퍼포먼스’ 원칙은 포르쉐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된다”고 포르쉐 AG의 루츠 메쉬케(Lutz Meschke) 재무 IT 이사는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