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 12일은 과학계에 남긴 찰스 다윈의 업적을 기념하는 다윈 데이입니다. 다윈이 태어난 날이죠. 올해는 마침 이 날이 설날이기도 합니다. 자연선택설을 통한 적자생존을 강조한 찰스 다윈의 가르침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재조명합니다. 인간선택설과 디지털 시대의 생존 방식, 디지털 다위니즘.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SAP 코리아 주피터 스튜디오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촉망 받는 스타트업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와 SAP 코리아 이성열 대표를 화상으로 연결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을 진단하기 위해서였죠.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대화 내용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저희 SAPPHIRE NOW 2020 Reimagined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그 날의 세션을 이 페이지를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동영상의 자막보기(C)를 활성화 하면 한글 자막과 함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곧 유튜브 링크를 사용 중지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는 LED 산업을 넘어 스마트 홈, 스마트 매장,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조명 서비스 (LaaS : Light as a Service), 그리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스마트 시티까지 전구 판매만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Signify(구, 필립스 조명)와 SAP의 공동혁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답은 ‘빅데이터’ 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 안에 인사이트와 가치를 파악하는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은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변화를 가져오며, 고객의 반응과 관심이 중요한 영화 산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