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여러 혁신 기술로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제조업체들이 이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더스트리 4.0을 필수 요소로 간주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지능형 제품 설게와 제조, 지능형 설비자산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포착, 자동화하는 지능형 공장, 인력의 역량 강화 등 인더스트리 4.0의 네 가지 축으로 코로나19를 벗어나세요.
가트너는 2020년의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인간 중심"과 "스마트 공간"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집약했습니다. 보다 인간답고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트렌트와 인간을 둘러 싼 주변의 사물과 공장, 도시 등이 스마트하게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공간. 2020년 전략 기술 트렌드, 지금 만나 보세요.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다만 고르게 퍼져 있지 않을 뿐이죠. 주변에 살짝 숨어 있는 미래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 주변의 다른 미래와 연결해 보면 어디로 가는지, 큰 그림은 어떤 모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기업, 지능형기업, 경험기업의 공통점을 확인하세요.
생각대로 움직이는 로봇, 사람처럼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로봇을 연구하는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전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려면 "사람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경험 있고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을 많이 모으고 시스템은 가볍게 조금씩 넓혀 간다면 좀 더 안전하게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주 열린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에서 가장 호평 받은 매트 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초연결시대인 인더스트리 4.0 시대에는 스마트 팩토리 역시 공장 차원의 자동화만으로는 원하는 성과를 얻기 힘들고 경영진과 고객, 협력업체 등과 연결, 소통, 협업할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으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폭 넓은 데이터 액세스 덕분에 의사결정은 식은 죽 먹기죠.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했습니다. 내부 직원, 외부 파트너, 심지어 고객과 함께 일하기가 갑자기 전혀 수고롭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기적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수익을 올릴 새로운 방안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