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중단 사태는 제조업의 혁신을 촉진한 외부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전부터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머신리넝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연결과 스마트화를 마친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할 최상의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PLM으로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으세요.
“SAP Business ByDesign 같은 표준화 된 ERP 패키지와 LISA 창고관리 시스템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고 운영과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었다"고 바닥재 전문 중견기업 콩골리엄(Gongoleum)의 데이브 쿠퍼 IT 책임자는 밝힙니다. 이 중견기업의 꾸준한 혁신 활동을 소개합니다.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 속에서도 30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34% 성장을 달성한 지평주조.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평주조 김기환 대표이사는 넘사벽 같던 SAP와 함께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술을 빚는 꿈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