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심플한 HR로 글로벌 성장엔진 확보

 In Cloud, Digital Economy, SAP SuccessFactors

고속 성장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포츠 의류회사 언더아머(Under Armour)에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매출액 40억불 돌파를 앞두고 창립 20주년을 맞는 언더아머는 글로벌 성장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급속한 확장세를 타고 있는 소비자 직접판매 사업에 주력합니다.

스포츠웨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언더아머는 의류와 액세서리에 내장된 선진 기술부터 회사의 야심찬 확장계획을 뒷받침할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괄목할만한 혁신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직원을 “팀메이트”로 부르는 언더아머는 모든 구성원에게 한 팀이 되어 승리할 전략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uccessConnect 2015 행사에서 언더아머의 트로이 바넷(Troy Barnett) 전사 서비스 기술 부문 수석이사는 전세계에 걸쳐 11만명에 육박하는 인력을 지원할 HR 전략을 바탕으로 회사의 연평균 30% 성장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류 기반의 분산된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HR로 탈바꿈한 언더아머의 투자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전략적 HR로 탈바꿈한 언더아머의 SuccessFactors 도입효과언더아머의 트로이 바넷 전사 서비스 기술부문 수석이사는 서류기반의 분산된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HR로 탈바꿈한 언더아머의 도입 성과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uccessConnect 2015 행사에서 공유했습니다.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회사의 성장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야 했다”고 전합니다. “다른 선도 기업들의 성공 비결을 문의했고 많은 기업이 최종 목적지를 염두에 두고 구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바로 그렇게 시작했고 이제는 저희 임원들에게 향후 5년간 이들 임원이 회사에 제공한 가치에 대해 종합 보상을 통해 어떻게 보상 받을지에 관해 명확한 그림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점포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해 점포 관리자에게 채용에서 퇴직까지 자체 채용 프로세스를 관리할 자율권을 주었고, 140개 점포가 본사에 지원, 지침, 승인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인재 파이프라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채용, 그 이상의 HR 혁신

많은 선진 기업과 마찬가지로 언더아머도 최우수 인재풀이 있습니다. 하지만 HR은 언더아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들에게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합리화된 온보딩(on boarding)부터 타케팅된 경력개발계획(career development plan)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성과를 올리도록 할 역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협업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서는 HR 프로세스가 회사의 성장 아젠다의 최상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개별 분리된 여러 시스템을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 성과 및 목표관리(Performance & Goals), 보상관리(Compensation), 승계 및 경력개발(Succession & Development), 학습관리(Learning Management), 채용관리(Recruiting) 등으로 교체했습니다.

합리화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는 대시보드를 탑재해 채용 담당자가 간편하게 채용요청과 입사 지원자에 대한 실시간 현황을 모니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온보딩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졌습니다. 신입 사원이 기존 문서를 이용해 시스템에 이력서 상세정보를 자동으로 채워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언더아머가 이제는 동일한 전략적 HR 지원을 전세계 관리자, 직원, 채용 담당자, 입사 지원자 등에게 제공하며 각 현지 법인의 고유한 법규준수와 사용 언어 요구사항을 바로 충족합니다.

전반적인 속도와 사용 편의성 덕분에 HR 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새롭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석세스팩터스의 채용관리 기능을 큰 성공요인으로 보는 바넷 수석이사는 언더아머가 아카마이(Akamai)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 속도를 4배 올리고 팀메이트와 입사 지원자 모두 채용관리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어느 디바이스로든 보다 간편한 액세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스크탑 중심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저희 회사의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 부문으로 우뚝서고자 했습니다. 다시 말해 일상적인 반복수행 기능에서 벗어나 언더아머의 성장 목표와 관련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했다”고 바넷 수석이사는 전합니다. “현업 인력이 신뢰하는 부서로 자리하기를 원했고,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보다 전략적인 업무가 가능한 도구를 제공해야 했습니다.”

향후 HR 혁신 방향

언더아머의 HR 시스템의 중심에는 프로세스와 시스템 통합 포인트는 물론 격차와 서비스수준계약(SLA)을 명시한 로드맵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청사진으로 무장한 HR 부문은 비즈니스에 제공하는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문서화 할 수 있습니다. 아만다 옥슨라이더(Amanda Oxenreider) 언더아머 비즈니스 관계관리 부장은 HR 부서에 고도의 협업과 꾸준히 발전하는 접근법을 채택하도록 하는 혁신 방안을 고려하도록 조언했습니다.

“사일로 형태로 고립된 의사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모든 사람을 관여시켜야 보다 풍부한 정보를 확보하고 보다 탄탄한 프로그램 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옥슨라이더 부장은 밝힙니다. “지난 20011년 석세스팩터스 채용 및 온보딩 관리 도입에 착수한 이후로 자주 재평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저희는 새로운 무언가를 도입합니다. 분기마다 출시되는 신기능을 검토하고 언제 어떻게 신기능이 저희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언더아머의 향후 계획으로는 2016년초 클라우드 기반의 코어 HR 솔루션인 SuccessFactors Employee Central 도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Recommended Posts

댓글 남기기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